입력1993.10.26 00:00
수정1993.10.26 00:00
일본노무라증권이 오는11월17일 1억달러규모의 대한투자전용 펀드인 코리
아에쿼티펀드(KEF)를 설정한다.
이번 펀드는 뉴욕및 오사카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노무라증권은 지난6월말 설정한 2억6천만달러규모의 템플턴아시아펀드(TAF
)를 통해 국내에 투자했으나 펀드자산전액을 한국에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
음이다.
노무라측은 또 금년중 한국투자전용펀드를 추가로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