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그룹,25일부터 업무시간 종전보다 1시간씩 앞당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일그룹이 25일부터 업무시간을 종전보다 1시간씩 앞당겨 오전8시출근,
오후 5시퇴근으로 바꿨다.
삼성그룹이 지난 7월부터 오전7시출근 오후4시퇴근으로 출퇴근시간을 앞
당긴데 이어 그룹전체로는 한일그룹이 두번째로 출퇴근시간을 앞당긴 셈이
다.
이에앞서 (주)쌍용은 지난9월1일부터 출근시간을 종전의 오전 9시에서 8
시로,(주)코오롱은 지난 10월초부터 종전의 오전 8시30분~오후6시30분이던
근무시간을 30분씩 앞당겼다.
조기출퇴근제가 점차 확산되고있는 셈이다.
이들 기업은 조기출퇴근제도입이 교통혼잡에 따른 출퇴근소요시간을 줄이
고 퇴근후 자기계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으로 직원들의 자질을
높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일그룹은 지난15일 새 경영이념제정에 이어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위해
사무 영업직을 대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5시퇴근으로 바꿨다.
삼성그룹이 지난 7월부터 오전7시출근 오후4시퇴근으로 출퇴근시간을 앞
당긴데 이어 그룹전체로는 한일그룹이 두번째로 출퇴근시간을 앞당긴 셈이
다.
이에앞서 (주)쌍용은 지난9월1일부터 출근시간을 종전의 오전 9시에서 8
시로,(주)코오롱은 지난 10월초부터 종전의 오전 8시30분~오후6시30분이던
근무시간을 30분씩 앞당겼다.
조기출퇴근제가 점차 확산되고있는 셈이다.
이들 기업은 조기출퇴근제도입이 교통혼잡에 따른 출퇴근소요시간을 줄이
고 퇴근후 자기계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으로 직원들의 자질을
높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일그룹은 지난15일 새 경영이념제정에 이어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위해
사무 영업직을 대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