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등 지방생보사 주주요건 철폐등 보감원에 공식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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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조선 아주 중앙등 지방생보사들은 25일 책임준비금적립요건을 완화
하고 현재 30대계열기업군은 참여할수 없도록된 생보사 주주요건을 철폐
해 줄것을 보험감독원에 공식 건의했다.
이날 황창기보험감독원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9개 지방생보사 사장단회
의에서 지방사사장단은 보험금지급을 위한 담보력을 충분히 확보하기위해
자본금 증액문제를 주주들과 적극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처럼 지방상공인
중심의 주주구성으로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30대계열기업군들도 주주
로 참여할수 있도록 보험사 주주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한성 조선등 4개선발지방사와 국제 동양베네피트등 6개신설사만 쌓고
있는 K율(해약환급금방식에서 순보험료방식으로 이행하는 비율)의 하향조
정을 허용해 신설사의 책임준비금 적립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고 현재 30대계열기업군은 참여할수 없도록된 생보사 주주요건을 철폐
해 줄것을 보험감독원에 공식 건의했다.
이날 황창기보험감독원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9개 지방생보사 사장단회
의에서 지방사사장단은 보험금지급을 위한 담보력을 충분히 확보하기위해
자본금 증액문제를 주주들과 적극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처럼 지방상공인
중심의 주주구성으로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30대계열기업군들도 주주
로 참여할수 있도록 보험사 주주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한성 조선등 4개선발지방사와 국제 동양베네피트등 6개신설사만 쌓고
있는 K율(해약환급금방식에서 순보험료방식으로 이행하는 비율)의 하향조
정을 허용해 신설사의 책임준비금 적립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