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중국 산동성 두곳에 수산물냉동/가공합작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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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경이 중국산동성지역 두곳에 수산물냉동및 가공합작공장을 세운다.
25일 (주)선경에 따르면 중국 연태경제기술개발구진출공사와 영성청어탄
어업공사를 각각 합작선으로하여 연태와 영성등 두곳에 수산물냉동및 가
공공장을 설립키로 합의,최근 가계약을 맺었다.
(주)선경은 25%씩의 지분을갖고 포장과 절단등 가공설비에 10만달러씩을
투자하게되며 중국측은 원료공급과 냉장및 냉동설비를 맡게된다.
이들 합작공장은 내년초 중국측과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가동에 들어가
어패류와 생선등의 냉동제품을 한국과 일본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영성과 연태지역합작공장의 냉장규모는 각각 2백50t과 1백50t이며 냉동
규모는 40t과 30t씩이다.
25일 (주)선경에 따르면 중국 연태경제기술개발구진출공사와 영성청어탄
어업공사를 각각 합작선으로하여 연태와 영성등 두곳에 수산물냉동및 가
공공장을 설립키로 합의,최근 가계약을 맺었다.
(주)선경은 25%씩의 지분을갖고 포장과 절단등 가공설비에 10만달러씩을
투자하게되며 중국측은 원료공급과 냉장및 냉동설비를 맡게된다.
이들 합작공장은 내년초 중국측과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가동에 들어가
어패류와 생선등의 냉동제품을 한국과 일본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영성과 연태지역합작공장의 냉장규모는 각각 2백50t과 1백50t이며 냉동
규모는 40t과 30t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