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공정자동화계획 일환 자동검사조정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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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방업체인 가희(대표 경세호)가 전공정자동화 계획의 일환으로 자동검사
조정기 절전인버터등을 도입한다.
섬유를 꼬아 면사를 만드는 연 공정에 부착될 자동검사조정기는 생산과 동
시에 전수검사가 가능해 샘플검사를 위한 일시가동중지가 필요없고 불량발
생시10~20 이내에서 원인을 파악,자재를 자동조정해 손실을 최소화할수 있
는 장점을 갖고있다.
회사측은 우선 2대를 시험도입한후 4대를 추가도입할 계획이다.
절전인버터는 6대가 도입되며 공정및 제품별로 필요한 전력량을 조절,기존
전력소모량의 15%에서 20%를 절감할수 있다. 이들 설비는 총2억원을 들여
스위스 섬유기기업체와 코오롱엔지니어링에서 각각 도입된다.
회사관계자는 이밖에도 컴퓨터로 일괄통제되는 생산체제를 단계적으로 구
축하기 위해 각종 자동화설비를 관련업체및 연구기관에 위탁개발하고 있다
고 밝혔다.
조정기 절전인버터등을 도입한다.
섬유를 꼬아 면사를 만드는 연 공정에 부착될 자동검사조정기는 생산과 동
시에 전수검사가 가능해 샘플검사를 위한 일시가동중지가 필요없고 불량발
생시10~20 이내에서 원인을 파악,자재를 자동조정해 손실을 최소화할수 있
는 장점을 갖고있다.
회사측은 우선 2대를 시험도입한후 4대를 추가도입할 계획이다.
절전인버터는 6대가 도입되며 공정및 제품별로 필요한 전력량을 조절,기존
전력소모량의 15%에서 20%를 절감할수 있다. 이들 설비는 총2억원을 들여
스위스 섬유기기업체와 코오롱엔지니어링에서 각각 도입된다.
회사관계자는 이밖에도 컴퓨터로 일괄통제되는 생산체제를 단계적으로 구
축하기 위해 각종 자동화설비를 관련업체및 연구기관에 위탁개발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