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23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4백여 국내 플라스틱 업
체의 1천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우수한 플라스틱 신기술을
소개하는 ''스타렉스-93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90년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4번째는 맞는 이날 세미나에
서는 일본내 플라스틱 관련 연구소와 산업현장 근무경력 20-30년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 최신 플라스틱 가공기술, 관리기술및 생산성 향상등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