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용카드와 엘지신용카드는 지난 10월18일부터 한미은행과 제휴,
전국 65개 본.지점을 통해 회원에 대한 현금서비스 업무를 실시한다.

지난 9월6일부터 한미은행과 제휴업무를 시작한 양사는 위너스카드와
엘지이체, 매출전표 접수, 가맹점대금 지급 등의 서비스와 함께 현금서
비스까지 실시해 회원들에 대한 서비스폭을 넒힐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