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제방도로에 마라톤코스...강남구 어제 개장 입력1993.10.20 00:00 수정1993.10.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구는 19일 양재천 제방도로에 마라톤 훈련코스를 개장했다. 구는 공사비 5천만원을 들여 3개월만인 지난 15일 완공, 총길이 1.5km폭 3m의 마라톤코스를 만들었다. 이 코스는 주변에 차량이 다니지 않아 매연 소음이 없으며 마라톤 국가대표 합숙소인 대치 2동 미도아파트와 인접해 있어 선수들의 훈련에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ITZY 유나, '눈부신 인형 비주얼' 그룹 ITZY 유나가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 2 HK직캠|김나영,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방송인 김나영이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 3 실종신고 60대 남성 발견된 곳이…자기 차량에 깔려 '참변' 실종신고 된 6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18일 경기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실종된 60대 남성 A씨의 아내로부터 "전날 밤 나간 남편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