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강화 분과위 열어...전경련, 업종별 사업계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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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20일 전경련회관에서 국가경쟁력강화 민간위원회의 업종별 경쟁력
강화분과위를 열어 향후 사업계획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국가경쟁력강화위 발족이후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업종별 경
쟁력강화분과위는 최종현전경련회장이 직접 주재하며 분과위원으로 위촉된
자동차공업협회 전자공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 철강협회등 주요업종단체의
상근부회장들이 참석한다.
전경련관계자는 이번 분과위에서는 오는 27일로 잡혀있는 5대그룹 주력상품
의 경쟁력실태 보고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업종별 경쟁력강화방안 수립
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분과위를 열어 향후 사업계획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국가경쟁력강화위 발족이후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업종별 경
쟁력강화분과위는 최종현전경련회장이 직접 주재하며 분과위원으로 위촉된
자동차공업협회 전자공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 철강협회등 주요업종단체의
상근부회장들이 참석한다.
전경련관계자는 이번 분과위에서는 오는 27일로 잡혀있는 5대그룹 주력상품
의 경쟁력실태 보고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업종별 경쟁력강화방안 수립
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