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무역수지적자 10억$선 전망...무역협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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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우리나라의 통관기준 무역수지는 작년보다 41억달러 개선된 10억달러
내외의 적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무역협회가 국내 8백4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4.4
분기(10~12월) 수출입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 4.4분기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13.2% 늘어난 2백3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연간 수출액은 작년보다 8.3% 증가한 8백30억달러
로 정부가 수정 전망한 8백35억달러에 5억달러 정도 미달할 것으로 보인
다.
한편 4.4분기 중 수입은 작년 동기보다 7.3% 증가한 2백20억달러로 예상
돼 우리나라의 연간수입은 작년보다 2.8% 늘어난 8백41억달러에 그칠 전망
이다.
내외의 적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무역협회가 국내 8백4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4.4
분기(10~12월) 수출입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 4.4분기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13.2% 늘어난 2백3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연간 수출액은 작년보다 8.3% 증가한 8백30억달러
로 정부가 수정 전망한 8백35억달러에 5억달러 정도 미달할 것으로 보인
다.
한편 4.4분기 중 수입은 작년 동기보다 7.3% 증가한 2백20억달러로 예상
돼 우리나라의 연간수입은 작년보다 2.8% 늘어난 8백41억달러에 그칠 전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