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장차관.국회의원 3백19명 국책자문위원으로 임명 입력1993.10.18 00:00 수정1993.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18일 민자당이 확정한 전직장차관과 국회의원 3백19명으로 된 국책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재의원)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책자문위원은 *전직장관 65명 *차관 1백10명 *전직국회의원 1백34명 *기타 10명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 프리미엄' 노린 金밀수 3배로 늘었다 관세청은 국내외 시세 차익을 노린 금 밀수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금괴 밀수입 적발액은 2023년 2억원에서 작년 7억원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올들어서도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월 2000만원... 2 "유리섬유 철근 개발"…동국제강, 사업 진출 동국제강이 기존 철근보다 고부가가치인 ‘유리섬유 철근’ 제품 개발에 나선다. 2023년 5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신사업에 진출하는 건 처음이다. 철강 시황 둔화가 장기화하자 ‘특... 3 [포토]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총선 준비 한창 11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누크의 한 건물에 선거 포스터가 붙어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영토 편입 의사를 재차 강조하고 나서면서 덴마크와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