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당정,차고지증명실시 1년 늦춰 95년부터 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와 민자당은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차고지증명제"의 시행시기를 1년
    늦춰 오는 95년부터 실시키로 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입법을 추진키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이와함께 1가구 2차량이상 소유자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를 각각
    2배 중과세하는 내용의 지방세법개정안을 확정,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민자당의 한 고위정책관계자는 16일 "국민부담을 감안해 차고지증명제는
    상당기간 보류돼야 한다는 것이 당방침이었으나 황인성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측에서 대도시교통난 완화를 위해 이를 재고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다시 검토키로 했다"며 "내주중 교통부측과 협의를 통해 시행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차고지증명제는 차고지확보에 따른 어려운 현실적
    여건을 감안해 당초 내년부터 실시키로한 시행시기를 1년정도 늦추고 우선
    1천9백 이상 중대형승용차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당초 내년부터 1단계로 1천9백 이상 승용차소유자,2단계로 1천3백
    이상 승용차소유자,3단계로 모든 자동차소유자에게 차고지를 의무적으로
    확보토록 하는 "차고지증명제"시안을 마련했으나 당정협의과정에서
    민자당측이 국민부담 가중을 이유로 이를 보류할 것을 요구,논란을 빚었다.

    당정이 확정한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도시 교통난 완화대책의
    일환으로 1가구당 1대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승용차및 기타 승용차를 취득할
    경우에는 1대를 초과 취득,등록하는 자동차마다 취득세와 등록세를 각각
    2배 중과세토록했다

    ADVERTISEMENT

    1. 1

      미국 2월 일자리 9만2000개 급감…실업률 4.4%로 상승

      지난 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실업률이 상승해 고용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는 의료 노동자 파업에 겨울 한파까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6일(현지시간) 지난 2월 미...

    2. 2

      한투 MTS 수익률 표기 오류…일부 투자자, 주식 팔아 손실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계좌 잔액과 수익률이 잘못 표시되는 전산 오류가 발생해 일부 투자자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일부 계좌의 평가손익과...

    3. 3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일주일째로 접어든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