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 위험 취약시설 현장점검 지시...이해구 내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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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구 내무부장관은 15일 대형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시.
도지사와 지방경찰청장이 위해 여부를 현지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특히 *지하철 시설및 공사장과 지하시설물, 지하갱도 *유.도선
*노후화된 건물.공장.교량.도로.터널 *아파트등 대형 공사장 *재래 상설시
장과 실내체육관, 공연장 등 다중 집합시설 *비닐하우스 집단주거단지 *도
시가스.화공약품.LPG.저유소등의 관리시설 *대형 화재및 산불 취약지역 등
8가지 유형의 점검대상을 설정하고 기관장이 현지점검을 통해 위해여부를
파악한뒤 해당기관에 통보, 시정토록 하라고 강조했다.
도지사와 지방경찰청장이 위해 여부를 현지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특히 *지하철 시설및 공사장과 지하시설물, 지하갱도 *유.도선
*노후화된 건물.공장.교량.도로.터널 *아파트등 대형 공사장 *재래 상설시
장과 실내체육관, 공연장 등 다중 집합시설 *비닐하우스 집단주거단지 *도
시가스.화공약품.LPG.저유소등의 관리시설 *대형 화재및 산불 취약지역 등
8가지 유형의 점검대상을 설정하고 기관장이 현지점검을 통해 위해여부를
파악한뒤 해당기관에 통보, 시정토록 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