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역조 개선안 최종 보고서 확정...한일경제인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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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간 무역수지역조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돼왔던
한일경제인포럼이 13일 마지막 본위원회를 열고 양국정부에 제출할
최종보고서를 확정했다.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본위원회에서 한일재계인사들은 무역
수지불균형개선,일본의 대한투자확대및 기술이전,한일중소기업간
협력증진등 4개부문에 걸친 양국의 협력방안을 담은 최종보고서를
작성,오는 11월중 양국정부에 전달키로 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에서 박용학위원장(한일경제협회회장)을 비롯
김상하대한상의회장 최종현전경련회장 정세영현대그룹회장 조석래효
성그룹회장 강진구삼성전자회장 박운서상공자원부제1차관보 조규하전
경련부회장 홍성좌무협부회장등 15명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히라이와 가이시위원장(경단련회장)과 에지리 코이치로
일본무역회회장 하구라 노부야일한경제협회회장등 14명이 참가했다.
한일경제인포럼이 13일 마지막 본위원회를 열고 양국정부에 제출할
최종보고서를 확정했다.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본위원회에서 한일재계인사들은 무역
수지불균형개선,일본의 대한투자확대및 기술이전,한일중소기업간
협력증진등 4개부문에 걸친 양국의 협력방안을 담은 최종보고서를
작성,오는 11월중 양국정부에 전달키로 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에서 박용학위원장(한일경제협회회장)을 비롯
김상하대한상의회장 최종현전경련회장 정세영현대그룹회장 조석래효
성그룹회장 강진구삼성전자회장 박운서상공자원부제1차관보 조규하전
경련부회장 홍성좌무협부회장등 15명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히라이와 가이시위원장(경단련회장)과 에지리 코이치로
일본무역회회장 하구라 노부야일한경제협회회장등 14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