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회장 오늘 검찰출두 입력1993.10.13 00:00 수정1993.10.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화를 빼돌려 미국에 호화별장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승연한화그룹회장(41)은 12일 "13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출두하겠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대검중앙수사부로부터 `12일 오전 검찰에 나와 달라''는 출두요구를 받았으나 "자료정리가 충분치 않다"며 노승행변호사를 통해 소환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진, 택배차량 100여 대 투입해 2025 서울마라톤 물류 수행 16일 오전 2025 서울마라톤 공식 물류사로 참여한 한진택배 차량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대기하고 있다. 한진은 대회 참가자들의 의류와 장비 등 개인 물품을 출발점인 광화문에서 결승점인 잠실종합운동장까지 ... 2 [속보] 김병주 사재 출연…"홈플러스 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품하는 소상공인들의 결제대금 지급을 지원한다.홈플러스 주주사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된... 3 국토부,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17일부터 실시한다.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