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구미국가 공공프로젝트에도 자금 지원...일본경제신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경=김형철특파원]일본정부는 무역마찰의 원인이 되었던 경상흑자를 외국
    에 환류시킨다는 방침의 일환으로 구미선진국이 추진하는 공공프로젝트에
    도 자금을 융자,지원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에따르면 일본수출입은행은 미국 유럽등 선진국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건
    설사업에 직접 장기저리자금을 융자하며 우선1차로 내년초부터 공사에 들
    어가는 영국의 신철도건설사업에 1억5천만파운드(약2백50억엔)를 지원키로
    했다.

    일본수출입은행이 10년에 걸쳐 자금을 지원하는 영국의 신철도사업은 런던
    시가와 교외의 히드루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으로 총사업비는 3억파운드
    이며 영국철도(BR)와 영국공항회사(BAA)가 연내에 자본금 5천만파운드인 합
    작회사를 설립,내년초 건설에 착수한다.

    일본수출입은행은 이 건설사업비의 절반을 지원하게 되며 영국국채보다는
    높으나 시중금리보다는 낮은 수준의 금리를 적용케 될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수출입은행은 이밖에도 영국의 런던과 유러터널의 영국쪽입구를 연결
    하는 철도건설계획및 스페인의 공공사업등에 대해서도 자금융자를 검토중
    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장기자본의 해외유출을 촉진함으로써 흑자감축
    노력을 내보이고 재정자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각국의 경
    제활성화를 뒷받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이신문은 풀이했다.

    일본은 지난해 1천2백60억달러의 경상흑자를 기록했으며 흑자환류를 위해
    후진국에 대해서는 자금을 지원해 왔으나 선진국의 사회간접자본건설등에는
    자금지원을 하지 않았었다.

    ADVERTISEMENT

    1. 1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공소사실 모두 부인"

      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박준섭 판사) 심리로 17일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2. 2

      이상재 셔더코퍼레이션 대표 "中 제약바이오 시장 뚫으려면 '틈새시장' 찾고 '맞춤형 딜' 하라"

      셔더코퍼레이션이 중국 제약바이오 시장 진출의 해법으로 첨단 기술 라이선스 아웃과 틈새시장 공략 전략을 제시했다.셔더코퍼레이션은 이상재 대표가 지난 3월 11일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된 '2026 BIO CHIN...

    3. 3

      엘라스트, 두번째 디지털 싱글 발매 기념 日 팬미팅까지

      그룹 엘라스트(E'LAST)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ame(테임)'을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엘라스트는 10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ame'을 공개했다. '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