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달말 기술도입계약이 만료된 프랑스 이브로셰와 연
장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도입료는 매출액의 2%,재계약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의 이브로셰사는 지난해 매출규모가 8천8백억원선이며 24개 자회사
를 거느린 식물성화장품전문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