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프랑스 이브로세와 기술도입 연장 입력1993.10.11 00:00 수정1993.10.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달말 기술도입계약이 만료된 프랑스 이브로셰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도입료는 매출액의 2%,재계약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의 이브로셰사는 지난해 매출규모가 8천8백억원선이며 24개 자회사를 거느린 식물성화장품전문업체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환율 급등에 1.2% 찔끔 증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 3만6194달러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국민소득이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 LG유플러스 '익시오', 중동 시장 진출한다…'자인그룹'과 MOU [MWC 2025]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를 해외 시장에 출시한다.LG유플러스는 4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MWC 2025에서 중동 최대 통신 사업... 3 김영섭 KT 대표 "AX 딜리버리 센터 이달 출범…올해 실질적 성과 창출" KT가 이달 기업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지원하는 ‘AX(AI 전환) 딜리버리 센터’를 출범한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