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팬시사업 대폭강화...대리점확충/품목늘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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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대표 송삼석)가 팬시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이회사는 지난해말 처음 선보인 "에버그린"브랜드의 팬시문구류를 필기류
노트류에 못지않은 중점 품목으로 육성키로 하고 대리점확충과 품목늘리기
작업에 나서고있다.
모나미는 현재 17개인 에버그린 대리점을 내년까지 2배로 늘려 판매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올해 팬시쪽에서 80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나미는 문구류쪽에 국한돼있는 팬시제품을 점차 액세서리 생활용품등으
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편의점에 팬시제품을 공급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해말 처음 선보인 "에버그린"브랜드의 팬시문구류를 필기류
노트류에 못지않은 중점 품목으로 육성키로 하고 대리점확충과 품목늘리기
작업에 나서고있다.
모나미는 현재 17개인 에버그린 대리점을 내년까지 2배로 늘려 판매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올해 팬시쪽에서 80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나미는 문구류쪽에 국한돼있는 팬시제품을 점차 액세서리 생활용품등으
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편의점에 팬시제품을 공급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