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표 김영진)는 올가을 시즌 판매를 시작한 남성피혁의류의
안토노비치 브랜드를 내년봄 시즌부터 남성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육성,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현재 안토노비치 매장은 13개가 개설돼 있으며 출범 첫해인 올해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직영점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