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남성의류브랜드 '안토노비치' 집중육성위해 매장확대 입력1993.10.10 00:00 수정1993.10.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도(대표 김영진)는 올가을 시즌 판매를 시작한 남성피혁의류의안토노비치 브랜드를 내년봄 시즌부터 남성토털 캐주얼 브랜드로육성,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현재 안토노비치 매장은 13개가 개설돼 있으며 출범 첫해인 올해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직영점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갈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라, 이채연 저격 "정치 1도 관심없다 나대…선동 휘말린 개돼지"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언급한 것에 대해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비판을 쏟아냈다.정유라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채연의 기사 사진을 올린 뒤 "정치 얘기하는... 2 [속보] 공수처 차장 "비상계엄, 인력 전원 가동해 지위막론 수사" [속보] 공수처 차장 "비상계엄, 인력 전원 가동해 지위막론 수사"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화려한 삼청동 화랑가 끝에서…'그림의 본질' 묻는 5명의 작가들 연중 현대미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서울 삼청동. 볼거리로 떠들썩한 갤러리 골목 끝에 이르면 북악산 아랫목의 자연이 마중 나온다. 화려함이 끝난 뒤 만나는 소박한 아름다움. 화랑가 가장 높은 언덕에 들어선 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