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 보장형 4호 수익률 16%로 부진한 결산 입력1993.10.08 00:00 수정1993.10.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투자신탁의 보장형펀드 4호가 16.1%의 부진한 실적으로 결산됐다.대한투신은 8일 원본가가 5백억원인 보장형펀드4호의 실현수익률이 16.14%로 보장수익률 31.9%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투신은 보장수익률을 채우기위해 79억원의 보전보족금을지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민주 텃밭' 담양서 조국혁신당 승리 2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전남 담양군수에 당선됐다. 조국혁신당의 첫 지방자치단체장이다. 민주당 텃밭 지역에서 조국혁신당이 승리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도... 2 소비심리 위축에도 美 고용시장 호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지난달 미 민간 고용시장이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 3월 민간 고용이 전월 대비 약 15... 3 주사기로 삽입…초소형 심장박동기 나왔다 쌀알보다 작은 크기의 심장박동기가 탄생했다. 주사기로 체내에 주입하고 제 기능을 다하면 스스로 분해돼 몸 밖으로 배출되는 장치다. 수술 없이도 심장박동을 조절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미국 노스웨스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