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신도시 민영 3,553가구 청약...4.1대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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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일산신도시의 민영주택 3천5백53가구에 대해 청약예금 20배수내 1순
위자와 무주택우선공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지난 5~6일 청약접수한 결과 모
두 1만4천5백52명이 신청해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파트는 9개평형중 2개평형,연립은 93개평형중 87개평형이 미달됐다.
7일 건설부와 주택은행에 따르면 분당신도시의 경우 2천1백86가구 분양에
1만2천6백14명이 신청해 5.8대1,일산의 경우 1천3백67가구 분양에 1천9백38
명이 신청,1.4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신도시에서 처음 분양된 연립주택의 경우 2천2백81가구분양에 1천8백52명
이 신청,4백29가구가 미분양됐다. 이에반해 아파트의 경우 1천2백72가구공
급에 1만2천7백명이 몰려 10대1의 경쟁률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주택은행은 8,9,11일 3일간 미달평형에 대해 청약예금 1순위자중 20배수외
대상자를 상대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된다.
위자와 무주택우선공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지난 5~6일 청약접수한 결과 모
두 1만4천5백52명이 신청해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파트는 9개평형중 2개평형,연립은 93개평형중 87개평형이 미달됐다.
7일 건설부와 주택은행에 따르면 분당신도시의 경우 2천1백86가구 분양에
1만2천6백14명이 신청해 5.8대1,일산의 경우 1천3백67가구 분양에 1천9백38
명이 신청,1.4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신도시에서 처음 분양된 연립주택의 경우 2천2백81가구분양에 1천8백52명
이 신청,4백29가구가 미분양됐다. 이에반해 아파트의 경우 1천2백72가구공
급에 1만2천7백명이 몰려 10대1의 경쟁률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주택은행은 8,9,11일 3일간 미달평형에 대해 청약예금 1순위자중 20배수외
대상자를 상대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