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수로 만든 화장품이 개발됐다.
태평양의 계열사인 오스카화장품에서는 국내 최초로 천연온천수의 각종
미네랄성분을 이용한 화장품 떼르마 제니끄 5종을 개발,본격 시판에 나
섰다.
불어로 온천을 의미하는 떼르마와 생물유전자를 의미하는 제니끄를 합성한
떼르마제니끄는 태평양 중앙연구소에서 온천의 미용성분을 연구한 끝에 제
품화에 성공한것.
지하300m 에서 뽑은 100% 천연온천수에 온천의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허브
추출물 해양성분 진주가루등 천연성분을 배합한 이제품은 온천욕을 했을때
와 같은 효과를 느낄수있도록 개발된게 특징이라고 태평양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