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뉴저먼시네마 영화제'..영상자료원 4일-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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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원은 4~15일 주한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뉴저먼시네마영화제"를 열고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후 독일영화의
새지평을 열었던 뉴저먼시네마의 대표적 작품들을 1일 2회 상영한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브레멘의 자유" "중국식 룰렛"등 6편을
비롯,베르너 헤어초크의 "보이체크" 폴커 쉴렌도르프의 "양철북"등
12편이 소개된다.
영상자료원은 또 19~29일 60,70년대의 화제작을 엄선,상영하는
"다시 보고 싶은 우리영화"행사도 갖는다. "맨발의 청춘" "갯마을"
"바보들의 행진" "겨울 여자"등 10편이 소개된다. (521)3147
"뉴저먼시네마영화제"를 열고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후 독일영화의
새지평을 열었던 뉴저먼시네마의 대표적 작품들을 1일 2회 상영한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브레멘의 자유" "중국식 룰렛"등 6편을
비롯,베르너 헤어초크의 "보이체크" 폴커 쉴렌도르프의 "양철북"등
12편이 소개된다.
영상자료원은 또 19~29일 60,70년대의 화제작을 엄선,상영하는
"다시 보고 싶은 우리영화"행사도 갖는다. "맨발의 청춘" "갯마을"
"바보들의 행진" "겨울 여자"등 10편이 소개된다. (521)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