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구상전공모전의 금상은 "인과"를 출품한 하영술씨가 차지했다.
은상은 "천무"의 송정민씨,동상은 "맥"의 이선화씨가 각각 받았으며 상금
2천만원의 회원상(한화그룹후원)은 강미덕씨(향연)와 권영호씨(이미지)에게
돌아갔다.

한편 제2회 구상전평론상은 "삶속으로 다가서는 구상"을 쓴 김진엽씨(30.
안동대 강사)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