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병원 6일 오후 2시 정식 개원...응급의료 중시 입력1993.10.04 00:00 수정1993.10.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 의대부속 목동병원이 6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개시한다. 서울 강서.양천지역 유일의 3차 진료기관인 이대 목동병원은 각종 최신 첨단장비와 입원실 5백여 병상을 갖추고 있다. 목동병원은 특히 국내 최초로 응급의학과를 별도 진료과로 개설해 이 지역 응급의료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연락처:(02) 650- 510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플로리다주 여고 축구대회 우승서 활약한 수비수, 정체 보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딸 샘이 소속된 고교 축구팀이 미국 플로리다주 챔피언에 올랐다.3일(현지시간) 골프채널에 따르면 샘이 소속된 미 벤저민 고교 여자 축구팀은 전날 열린 플로리다 고교체... 2 연휴 마지막 날 대학가 탄핵찬반 두동강…구호·고성 뒤섞여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2025년도 1학기 개강을 하루 앞둔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갈등이 중앙대학교로도 번졌다.이날 오후 1시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윤 대통령 ... 3 '이러다 스모 사라질 판' 대위기…일본에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의 국기(國技)인 스모 선수 감소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1990년대 정점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앞으로 스모가 지속 가능할까’라는 의문마저 나오고 있다.3일 니혼게이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