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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후된 항만관제 시설이 해난 사고 부채질...항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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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후된 항만관제시설이 해난사고를 부채질하고 있다.
    3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항만의 대부분이 항만자동관제시스템(V
    TS)없이 입출항 선박과의 연락을 재래식 무선통신시설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전남 광양만의 유조선 충돌사고와 충남서산군대산면 앞바다에서 나프
    타운반선이 암초에 부딪친 사고도 안전수칙 무시와 항만및 항로관제망의 허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항청은 잠정결론을 내렸다.
    현재 우리나라 항만엔 입출항 선박의 속력 방위등 이동상황을 한 눈에
    볼수 있는 레이더시설은 27개 대형무역항중 부산 인천 울산 포항등 4기에
    불과하며 그나마 감시능력이 부족하고 기계고장이 잦은 실정이다. 또 부두
    이.접안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근접 폐쇄회로TV는 부산 포항의 2대뿐이다.
    이중 울산과 포항 항만자동화관제시설은 포항제철등의 민자유치로 지난
    83년과 올해 각각 설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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