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사업에대한 계약제도 일원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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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회계법 엔지니어링기술진흥법 건설기술관리법등으로 다원화돼있는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입찰참가대상자 선정및 계약제도가 일원화되는것이
시급한것으로 지적됐다.
4일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에따르면 최근 열린 제3회 엔지니어링강습회에
참가한 전국의 공공기관 발주부서 담당자 2백12명과 업체관계자 1백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55.0%가 현재의 엔지니어링사업 관련법을
엔지니어링기술진흥법으로 일원화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
예산회계법으로 통합하거나(20.0%) 건설기술관리법으로 합치는것(13.8%)도
제시됐으며 현재의 관련법을 그대로 둘수밖에 없다는 응답은 10.3%에
그쳤다.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입찰참가대상자 선정및 계약제도가 일원화되는것이
시급한것으로 지적됐다.
4일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에따르면 최근 열린 제3회 엔지니어링강습회에
참가한 전국의 공공기관 발주부서 담당자 2백12명과 업체관계자 1백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55.0%가 현재의 엔지니어링사업 관련법을
엔지니어링기술진흥법으로 일원화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
예산회계법으로 통합하거나(20.0%) 건설기술관리법으로 합치는것(13.8%)도
제시됐으며 현재의 관련법을 그대로 둘수밖에 없다는 응답은 10.3%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