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날 표정 > 서울-대전간 6-8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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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이날 낮12시쯤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귀성차량이 몰리기
시작했다.
해질무렵부터는 차량의 꼬리를 물고 거북이 운행을 면치못했으나 경부고속
도로의 경우 차량진입은 예년보다 많았으나 서울~청원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
됨에 따라 지난해와 비슷한 혼잡을 보였다.
중부고속도로는 오후 1시쯤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 오후 5시쯤에 하인인
터체인지에서 잠실대교까지 차량행렬이 줄을 이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낮12시부터 만48시간동안 고속도로 하행선인터체인지
진입을 통제했다.
경부고속도로는 잠원 반포 서초 천안 청원IC진입을 금지시켰고 중부고속도
로는 광주 곤지암IC진입을 통제했다.
이날 서울~대전간은 평소의 2~3시간보다 3배나 되는 6~8시간이, 서울~대구
는 8~10시간이, 그리고 서울~광주, 서울~부산간은 10~12시간이 소요됐다.
시작했다.
해질무렵부터는 차량의 꼬리를 물고 거북이 운행을 면치못했으나 경부고속
도로의 경우 차량진입은 예년보다 많았으나 서울~청원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
됨에 따라 지난해와 비슷한 혼잡을 보였다.
중부고속도로는 오후 1시쯤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 오후 5시쯤에 하인인
터체인지에서 잠실대교까지 차량행렬이 줄을 이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낮12시부터 만48시간동안 고속도로 하행선인터체인지
진입을 통제했다.
경부고속도로는 잠원 반포 서초 천안 청원IC진입을 금지시켰고 중부고속도
로는 광주 곤지암IC진입을 통제했다.
이날 서울~대전간은 평소의 2~3시간보다 3배나 되는 6~8시간이, 서울~대구
는 8~10시간이, 그리고 서울~광주, 서울~부산간은 10~12시간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