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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김순미 7언더 선두..중경하티스트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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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여자프로골퍼들은 아마추어가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면 펄펄 난다.

    금년도에 열린 6개여자오픈대회중 무려3개 타이틀을 아마추어에게 내준
    여자프로들은 프로들만이 참가한 93중경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총상금 7천만원)에서 "아마추어 징크스"라도 벗어난듯 국내
    타이기록을 세우며 오랜만에 프로다운 실력을 발휘했다.

    24일 뉴서울CC남코스(파72.전장 5천9백17m)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중견프로 김순미(29.팬텀)는 국내 여자대회 1라운드 공식최저타수
    타이기록인 7언더파 65타(34.31)의 월등한 기량으로 단독선두를 마크했다.

    김순미는 이날 바람한점없는 청명한 날씨속에 진행된 경기에서 노보기에
    버디만 7개잡는 근래 보기드문 선전을 한끝에 지난89년 청우레이디스
    오픈(프라자CC)에서 정길자(35)가 세운 1라운드 최저타수와 타이기록을
    세웠고, 뉴서울CC 남코스 코스레코드를 1타 경신했다.

    김순미는 이날 5번홀(파4.3백67m)에서 첫버디를 낚은데 이어 9~12번홀에서
    연속 4개의 줄버디를 터뜨렸다. 김순미는 이어 16(파4),17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순미는 이로써 91년 이대회
    우승당시 세웠던 자신의 1라운드 최저타수기록인 4언더파 68타를 단번에
    3타경신함과 동시에 올들어 국내여자대회에서 나온 최저타수 67타도 2타
    줄였다.

    김순미에 이어 양영숙(27.던롭)이 4언더파 68타의 성적으로 단독2위에
    랭크됐고,일본에서 활약하다가 국내대회에 첫 출전한 김애숙(30)이 버디만
    세개 낚아 조마리(25.팬텀)와 함께 3언더파 69타로 공동3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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