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보유주 매각직후 주가 최고 2만7천원/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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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 다음달 보유 주식을 매각한 직후에는 주가가 2만2천-2만7
천원사이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증권은 국내외 통신업체의 PER추이를 기준으로 한국통신의 92년
주당순이익 1천9백94원을 적용 예상주가의상하한선을 설정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한국통신은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데이콤에 비
해 낮은 PER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세계각국의 통신PER수준이
시장평균 PER의 83.5%수준이라는 점을 들어 PER11.2배를 하한선으로 제
시 이같은 전망치를 내놓았다.
천원사이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증권은 국내외 통신업체의 PER추이를 기준으로 한국통신의 92년
주당순이익 1천9백94원을 적용 예상주가의상하한선을 설정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한국통신은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데이콤에 비
해 낮은 PER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세계각국의 통신PER수준이
시장평균 PER의 83.5%수준이라는 점을 들어 PER11.2배를 하한선으로 제
시 이같은 전망치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