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강 세우는데 기여할것 기대"...청와대대변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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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청와대대변인은 23일 윤관 대법원장 임명에 대한 배경을 설명,"윤
신임대법원장은 사법부의 개혁을 통해 사법부가 거듭 태어나 이나라 헌법을
수호하고 법과 양심에 따른 판결로 이 나라 국가기강을 세우는데 기여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변인은 또 "윤대법원장은 오랫동안 법관생활을 통해 매우 청렴한 생활
을 해왔으며 그의 모든 판결은 법과 양심에 따른 매우 훌륭한 판결이었다는
게 법조계는 물론 일반인의 공통된 평가였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임 윤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임명절
차를 밝을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22일 저녁 윤신임대법원장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
께하며 대법원장으로 지명된 사실을 통보했다.
김대통령은 신임 대법원장 임명에 따라 공석이 된 후임 중앙선관위원장도
금명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대법원장은 사법부의 개혁을 통해 사법부가 거듭 태어나 이나라 헌법을
수호하고 법과 양심에 따른 판결로 이 나라 국가기강을 세우는데 기여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변인은 또 "윤대법원장은 오랫동안 법관생활을 통해 매우 청렴한 생활
을 해왔으며 그의 모든 판결은 법과 양심에 따른 매우 훌륭한 판결이었다는
게 법조계는 물론 일반인의 공통된 평가였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임 윤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임명절
차를 밝을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22일 저녁 윤신임대법원장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
께하며 대법원장으로 지명된 사실을 통보했다.
김대통령은 신임 대법원장 임명에 따라 공석이 된 후임 중앙선관위원장도
금명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