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국 내일부터 무기한휴업...`한-약'중재안 무효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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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직무대행 김희중)가 22일 경실련의 중재로 약사회와 한의
사협회회장단이 합의했던 `한-약분쟁''관련 중재안의 무효화를 선언,타결의
돌파구를 찾는듯 했던 한-약분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약사회는 22일 밤11시부터 23일 새벽1시반까지 전국시도지부장과 상임이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전국
약국이 무기한 휴업에 들어가되 각시도지부의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허창회)는 내부적인 진통끝에 경실련의 중재
안을 수용키로 했다.
사협회회장단이 합의했던 `한-약분쟁''관련 중재안의 무효화를 선언,타결의
돌파구를 찾는듯 했던 한-약분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약사회는 22일 밤11시부터 23일 새벽1시반까지 전국시도지부장과 상임이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전국
약국이 무기한 휴업에 들어가되 각시도지부의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허창회)는 내부적인 진통끝에 경실련의 중재
안을 수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