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중국과 침대합작공장건설 게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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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회장 안유수)가 22일 중국과 침대합작공장건설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에이스침대는 안유수회장과 광주시 제2경기업집단공사의 강동표사장이
이날 저녁 양측대표 12명을 비롯 유관기관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국제호텔에서 합작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2백80만달러 총투자액 4백만달러의 이 합작공장은 에이스침대가
60%,중국측이 40%를 출자하며 침대매트리스를 연간 약20만피스 생산하게
된다.
합작법인은 당초 홍콩과 3자합작방식으로 추진됐으나 홍콩이 제외되는
것으로 조정됐다
맺었다.
에이스침대는 안유수회장과 광주시 제2경기업집단공사의 강동표사장이
이날 저녁 양측대표 12명을 비롯 유관기관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국제호텔에서 합작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2백80만달러 총투자액 4백만달러의 이 합작공장은 에이스침대가
60%,중국측이 40%를 출자하며 침대매트리스를 연간 약20만피스 생산하게
된다.
합작법인은 당초 홍콩과 3자합작방식으로 추진됐으나 홍콩이 제외되는
것으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