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관악구 신림동 517 지하철2호선 신대방역에 2백대 주차규모의
환승 주차장을 건설한다.

22일 관악구에 따르면 내년 6월까지 25억원을 투입, 신대방역 주변 도
림천 2천6백여평을 복개한 뒤 유료주차장을 건설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