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공단, 알스톰사와 TGV 차량계약 본격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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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속철도 건설공단은 차량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프랑스 알스톰사(TGV)
와 23일부터 차량계약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
공단은 22일 이번 협상에서 알스톰사가 제의한 각 분야별 조건을 먼저 검
토한후 가격.금융조건등을 포함시킨 계약표준 지침서를 작성하고 늦어도 연
말까지는 계약을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측은 특히 <>기술이전과 국산화 세부추진일정및 절차<>자동제어등 각
종 역무범위<>가격인하에 중점을 두고 협상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상에는 지금까지 차량형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실무책임을 맡았
던 김영호공단기획본부장이,알스톰사는 베르통한국TGV사업담당책임자가 각
각 양측 협상대표로 참가한다.
와 23일부터 차량계약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
공단은 22일 이번 협상에서 알스톰사가 제의한 각 분야별 조건을 먼저 검
토한후 가격.금융조건등을 포함시킨 계약표준 지침서를 작성하고 늦어도 연
말까지는 계약을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측은 특히 <>기술이전과 국산화 세부추진일정및 절차<>자동제어등 각
종 역무범위<>가격인하에 중점을 두고 협상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상에는 지금까지 차량형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실무책임을 맡았
던 김영호공단기획본부장이,알스톰사는 베르통한국TGV사업담당책임자가 각
각 양측 협상대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