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책 안읽는'책의해' 향락문화 퇴치해야..김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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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협회는 "책을 읽는 사람이 이끄는 사회,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는
주제아래 금년 한해를 책의해로 선포했으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61%가 한달에 한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물질만능주의와 과소비등 향락문화 발달로 모여 앉았다하면 먹고 마시고
노는 풍조가 계속되다보니 국민경제가 흔들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경제도 중요하지만 먼저 국민정신을 함양하고 의식구조개혁과 수준을
높이는 길만이 선진국민이 되는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만큼 양서읽기의
생활화와 건전한 놀이문화를 정착시키고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해야한다.
이것은 곧 신경제회복과 신한국창조의 지름길이라 믿는다.
김인식(서울 노원구 상계8동 주공아파트 1116동1504호)
주제아래 금년 한해를 책의해로 선포했으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61%가 한달에 한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물질만능주의와 과소비등 향락문화 발달로 모여 앉았다하면 먹고 마시고
노는 풍조가 계속되다보니 국민경제가 흔들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경제도 중요하지만 먼저 국민정신을 함양하고 의식구조개혁과 수준을
높이는 길만이 선진국민이 되는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만큼 양서읽기의
생활화와 건전한 놀이문화를 정착시키고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해야한다.
이것은 곧 신경제회복과 신한국창조의 지름길이라 믿는다.
김인식(서울 노원구 상계8동 주공아파트 1116동15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