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품목 시계 케이스서 문자판으로 전환...나라정밀 입력1993.09.22 00:00 수정1993.09.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라정밀(대표 이형중)이 생산품목을 시계 케이스에서 문자판으로 전환한다 연간 2만개의 시계 케이스를 제조해온 이 회사는 이달부터 고급 문자판으로생산품목을 바꾼다고 21일 밝혔다. 문자판 생산량은 연간 10만개 가량이 될 전망이며 점차 중저가대로 확대할계획이다. 한편 나라정밀은 본사및 공장을 이달초 서울 성동구 화양동으로 이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광훈 "尹 수감은 하나님의 뜻…이번주 내로 직무 복귀" 예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다 풀려난 것을 두고 "(윤 대통령을) 감방에 집어넣은 건 ... 2 '37세 빙속 전설' 이승훈,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서 9년만에 은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7)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빙속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승훈은 16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 3 中 만리장성서 엉덩이 노출 사진 찍은 日남녀…'강제 추방' 중국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에서 엉덩이를 노출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일본인 20대 남녀가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가 강제 추방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6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