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이모저모<<<...대기업,기업이미지 홍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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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에 참가하고있는 국내 대그룹들이 협력업체및 해외바이어,지역주
민들을 박람회장에 초청하는등 기업이미지 홍보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쌍용그룹은 엑스포 기간중 협력업체 임원 7천5백여명을 초청키로했는데 현
재까지 1천3백여명에게 엑스포장을 관람토록했고 지난 8월초에는 쌍용양회
협력업체 임원 5백40명을 엑스포장에 초청.
럭키금성그룹은 9,10월중에 해외바이어를 초청할 계획인데 금성사가 자사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들중 11개업체의 사장단(부부동반)60여명을 엑스포에
초대해 관람시킬 계획.
포항제철은 포항및 광양지역주민 1천5백여명을 초청,소재관을 관람시키는
등 주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힘썼고 기아그룹도 9,10월중에 협력업체 경영
진을 초청할 예정.
삼성그룹은 해외현지채용인력 60여명과 해외바이어 40여명등을 이미 초청
관람시켰고 자사 임직원 3만여명도 초대하기로 했다.
동아오츠카도 일본의 오츠카제약그룹 직원들과 일본변호사협회및 변리사협
회 회원들을 초청,관람시키고있는데 지금까지 동경등 6개지역 5백여명이 다
녀갔으며 앞으로도 후쿠오카등 20여개지역에서 3천여명을 초청,관람토록할
계획이다.
민들을 박람회장에 초청하는등 기업이미지 홍보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쌍용그룹은 엑스포 기간중 협력업체 임원 7천5백여명을 초청키로했는데 현
재까지 1천3백여명에게 엑스포장을 관람토록했고 지난 8월초에는 쌍용양회
협력업체 임원 5백40명을 엑스포장에 초청.
럭키금성그룹은 9,10월중에 해외바이어를 초청할 계획인데 금성사가 자사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들중 11개업체의 사장단(부부동반)60여명을 엑스포에
초대해 관람시킬 계획.
포항제철은 포항및 광양지역주민 1천5백여명을 초청,소재관을 관람시키는
등 주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힘썼고 기아그룹도 9,10월중에 협력업체 경영
진을 초청할 예정.
삼성그룹은 해외현지채용인력 60여명과 해외바이어 40여명등을 이미 초청
관람시켰고 자사 임직원 3만여명도 초대하기로 했다.
동아오츠카도 일본의 오츠카제약그룹 직원들과 일본변호사협회및 변리사협
회 회원들을 초청,관람시키고있는데 지금까지 동경등 6개지역 5백여명이 다
녀갔으며 앞으로도 후쿠오카등 20여개지역에서 3천여명을 초청,관람토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