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도매업체로 변신 서둘러...(주)아신유통 입력1993.09.15 00:00 수정1993.09.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문벤더업체인 (주)아신유통(대표 방수진)이 종합물류센터 건설과 함께 본격적인 종합도매업으로의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아신유통은 오는 10월 경기도 성남시에 연건평 2천평 규모의 물류기지를 착공하는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물류수송기능에 치중했던 사업영업을 상품수송은 물론 기획 구매 판매까지 담당하는 종합도매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업혁신파크'로 도약하는 창원국가산단…年 생산액 역대 최고 창원국가산단이 지난해 생산액 62조원을 기록했다. 2023년 처음으로 60조원대를 돌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은 2019년 39조... 2 개발제한구역 대폭 해제…창원광장 300배 규모 개발 가용지 확보 나선다 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25일 정부가 발표한 국가·지역 전략사업에 3곳이 선정됐다. 이는 기초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것으로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3 항만·공항·철도 다 갖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외국기업 몰린다 올해로 개청 21주년을 맞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20년을 책임질 미래를 그리며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가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세계적인 항만과 공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