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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급증, 매년 여의도 5배에 달하는 주차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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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급증으로 매년 여의도의 5배에 달하는 땅이 주차장으로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전국의 자동차 증가대수는 하루평균
    2천7백38대에달해 오는 10월 10일께면 6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10월10일 5백만대를 돌파, 1년만에
    1백만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에따라 새로 늘어나는 자동차들을 주차시키기 위해 필요한 면적은
    주차장법에 따른 주차소요면적을 기준해 연간 1천4백21만8천 평방미터
    (4백30만8천4백85평)로 여의도면적의 4.95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의 차종구성비는 전체 등록대수 5백89만6천2백39대
    가운데 승용차가 67.3%인 3백96만6천2백53대, 버스가 8.7%인
    51만4천9백76대,화물및 특수자동차가 24%인 1백41만5천10대로 집계됐다.

    주차장법에 따른 평균 주차소요 면적은 승용차가 11.5 평방미터(3.5평),
    버스가 29.5 평방미터(8.9평), 화물및 특수자동차가 16.3 평방미터(4.9평)
    이다.

    따라서 현재의 차종구성비를 감안해 연간 증가대수인 1백만대의 차종별
    주차소요 면적을 추산하면 승용차는 7백73만9천5백 평방미터, 버스
    2백56만6천5백 평방미터, 화물및 특수자동차 3백91만2천 평방미터 등이다.

    한편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의 하루평균 차량증가 대수 2천7백38대 가운데
    승용차는 2천79대, 버스는 1백29대, 화물및 특수자동차는 5백30대에 각각
    달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하루평균 6백13대가 늘어나 가장 많았고 서울이
    4백61대, 경남이 2백49대, 경북이 1백97대, 부산이 1백64대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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