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이부청리 초청토론 16일 개최 입력1993.09.13 00:00 수정1993.09.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광훈)은 오는 16일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서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을 초청, 금융실명제실시 등 새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에 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 패널리스트로는 유재철 경향신문 논설위원, 김상하 조선일보 논설위원, 최철주 중앙경제 정경부장, 이백만 한국일보 경제부기자가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교안 "尹 지키려다 체포된 86명 안타까워…무료 변론 제공"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입사태'와 관련해 "86명이 체포돼 너무 안타깝다. 그분들께 무료 변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황 전 총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 2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서울서부지법 청사 불법 진입 및 난동 사태와 관련해 대법원이 오는 20일 긴급 대법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19일 법원 내부망(코트넷)에 "대법원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