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예금.보험 글짓기공모전서 대상 충북 양영화양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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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초 실시된 제1회 체신예금.보험 어린이글짓기공모전에서 대상은
충북괴산 백봉국민학교 양영화양(4년)의 "소리없는 웃음소리"가 차지했다.
체신부는 12일 전국 국민학교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 6만2
천5백13명이 출품해 모두 3백35명이 입상했다고 발표했다.
금상은 정선고한국교 류미자(5년) 논산왕전국교 윤연수(4년)어린이등 2명
이,은상은 광명철산국교 장하나(3년)어린이등 4명이,동상은 제주서귀포국
교 윤소영(5년)어린이등 8명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충북괴산 백봉국민학교 양영화양(4년)의 "소리없는 웃음소리"가 차지했다.
체신부는 12일 전국 국민학교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 6만2
천5백13명이 출품해 모두 3백35명이 입상했다고 발표했다.
금상은 정선고한국교 류미자(5년) 논산왕전국교 윤연수(4년)어린이등 2명
이,은상은 광명철산국교 장하나(3년)어린이등 4명이,동상은 제주서귀포국
교 윤소영(5년)어린이등 8명이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