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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주식매입 다시활기..외수펀드도 속속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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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자들이 실명제충격이 완화되자 주식매수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금주들어 한전 대우중공업 조흥은행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들의 매수주문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우량주 편입에 나서는 투신사 외국
    인전용펀드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7일 이틀 외국인들은 3백38억원어치의 주
    식을 매입, 지난 8월중순이후 3주만에 장세개입강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반면 주식매도는 뚜렷하게 자제, 매도실적이 이틀동안 27억원규모로
    크게 줄어들며 압도적인 매수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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