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외무장관이 8일 한승주외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상에대해 설명하고 예리고
에대한 경제개발을위한 우리정부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외무부가 이
날 밝혔다.
페레스장관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15분간 이스라엘과 PLO의 합의
서 서명시 이를 지지해줄것을 당부하면서 한장관의 이스라엘 방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