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날" 행사가 8일 오전 평화우정관 앞 한빛탑광장에서 오명조직위
원장과 휼리오 라가리니 프레이레 주한대사 리카르도 만리케스 주한참사관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행사는 공연행사 없이 공식 의식행사만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