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기업그룹계열사 공개도 앞으로 허용...공개물량 늘리기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당국은 앞으로 그동안 사실상 기업공개를 허용하지않았던 대기업그룹
    계열사의 공개도 허용,기업공개물량을 늘리도록할 방침이다.

    7일 증권당국관계자는 "앞으로 기업공개 허용규모를 확대, 연말까지는
    연초에 계획했던 금년 기업공개목표 2천억~2천5백억원정도를 달성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증권당국은 이를위해 제조업및 중소기업 우선허용원칙은 유지하되 중소
    기업뿐만 아니라 일부 그룹계열 대기업의 공개도 허용키로했다.

    그동안에는 신규공급물량 억제방침에따라 대기업계열사의 경우 거의 공
    개가 허용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금융기관의 공개는 앞으로도 당분간 허용하지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방침에따라 현재 기업공개를 추진하고있는 삼성중공업 현대엘리
    베이터 고려산업개발 현대상선등의 그룹계열사가운데 일부가 연내에 공개
    가 허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회사는 기업공개요건은 충족시키고있지만 그동안 주식시장여건과
    물량억제방침 때문에 공개가 허용되지 않았었다.

    증권당국은 이처럼 기업공개 확대방침을 세운것은 공모주 배정규모를 대폭
    늘리기로한 증권금융(주) 공모주청약예금의 메리트를 높이고 공모주를 이용
    해 신규투자층도 개발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당국은 앞으로도 주식시장이 약세국면을 지속,신규 주식공급물량 억
    제가 불가피할 경우라도 기업공개는 계속시키고 대신 유상증자에서 물량
    을 조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년들어 현재까지의 기업공개물량은 1백36억원에 불과하다.

    ADVERTISEMENT

    1. 1

      "익절이 후회된다"…로봇株 변신한 현대차 주가 '불기둥' [종목+]

      현대차 주가가 7일 하루에만 20% 가까이 뛰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개와 함께 양산을 선언하면서 '피지컬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대미 관세 부담이 줄어든 상황 속 휴머노이드 사업으로 인해 시장에서 현대차가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13.8% 오른 3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7.53%까지 뛴 36만2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29일 한·미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된 이후 현재 주가는 35.85% 급등했다. 이날 현대오토에버(26.44%) 현대모비스(7.24%) 기아(5.55%) 등 현대차그룹주 전반에 온기가 번지면서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현대차그룹이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해갈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차세대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아울러 아틀라스 양산 시스템을 마련해 오는 2028년부터 자동차 공장에 투입하고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로 만난 점도 '피지컬 AI' 관련 협업 기대를 키웠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구글이 현대차를 파트너로 정한 것도 의미가 깊다"며 "향후 소비자 영역까지 로봇의 영역을 확대하려는 구글

    2. 2

      캐나다 항공사 닭장처럼 좁은 좌석 간격 논란

      캐나다의 한 항공사가 좌석 간격을 지나치게 좁혀 논란이 되고 있다. 항공사 측은 "모든 예산대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7일(현지시각) 데일리하이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은 작년 9월부터 보잉 737 기종 21대에 대해 좌석을 개편했다. 이코노미석의 경우 좌석 간격을 줄여 38인치(약 96㎝)에서 28인치(약 71㎝)로 줄이고 한 줄을 추가해 수용 인원을 늘렸다. 또 고정식 등받이를 설치해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없게 했다.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좌석을 사용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고 프리미엄 좌석을 이용해야 한다.이 같은 좌석 개편 이후 승객들 사이에선 다리를 뻗을 공간이 협소하다며 불만이 나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 온 한 영상에는 노부부 승객은 무릎이 앞좌석에 꽉 끼어 움직이기 힘든 모습이 담겼다. 이 부부는 "다리를 더 펴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할 것 같다"며 농담했다.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조회 수 1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네티즌은 "예상치 못한 난기류나 비상착륙 상황에서 위험하다", "좌석이 닭장보다 좁다", "그냥 차를 타겠다", "돈 받고도 안 타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항공기 좌석 공간 축소는 업계 전반의 추세다. 미국 경제자유협회 자료를 보면 아메리칸항공 등 주요 항공사의 좌석 간격은 1980년대 대비 2~5인치(약 5~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피릿항공과 유럽 위즈에어 등 저가 항공사의 경우 레그룸이 28인치(약 7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