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화재, 오늘부터 `고객의 소리' 설치-운영 입력1993.09.06 00:00 수정1993.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국화재는 모든 임직원이 고객으로부터 들은 불만이나 건의사항을 개인컴퓨터에 입력하면 온라인을 통해 즉시 해당부서로 전송되도록 하는 `고객의 소리'' 정보시스템을 6일부터 가동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부채 줄었다지만…한국, 여전히 세계 '2위' 한국의 작년말 가계부채 규모가 세계 2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완화로 대출이 다시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안심할 단계는 아니... 2 서울 양재대로, 36년만에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 해제 1989년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운영해 온 양재대로의 전용도로 지정이 36년여 만에 해제된다. 시간이 흐르며 바뀐 시설·도로 구조로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의 현실성이 떨... 3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