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1천㎡이상건물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인천, 3천886곳 입력1993.09.04 00:00 수정1993.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김희영기자]인천시는 3일 바닥면적 1천㎡이상인 대형건물 3천8백86개소에 대해 모두 13억5천1백45만7천원의 93년도 교통유발 부담금을 부과했다. 올해 부담금은 대우자동차등 공장시설이 부과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지난해의 4천2백79건,21억1천9백33만6천원보다 금액면에서 36.3%감소했다.이 부담금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지방에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속보] 권성동 "지방에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동남아 항공사들, 독도 '암초' 표기 논란…서경덕 "항의할 것" 일부 동남아시아 항공사들이 기내 개인 좌석 스크린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 '독도'(Dokdo)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 3 코리아그랜드세일 외래 관광객 34만6000명 유치…"역대 최대"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외국인 관광객 34만6000명을 유치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지난 1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