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인메달 수상자' 심재국씨등 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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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경기도 장인메달 수상자"로
심재국씨(34.수원.필립스전자코리아),김상성씨(36.부천.한국
전광),민병환씨(37.의왕.성일통상)등 3명이 선발,1일 시상
식을 가졌다.
경기도 특수시책으로 마련된 장인수상제도는 도내 중소제조업
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가운데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7년,기
타근로자는 10년 이상 산업현장 근무경력자로 장인정신과 생활
이 건전하며 기술개발과 노사화합 기여도가 큰 근로자에게 수
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장인증서와 순금메달(10돈)이 수여됐다.
경기도는오는 10월과 12월 두차례에 걸쳐 1회당 4명 이내의 장
인을선발,시상할 계획이다.
심재국씨(34.수원.필립스전자코리아),김상성씨(36.부천.한국
전광),민병환씨(37.의왕.성일통상)등 3명이 선발,1일 시상
식을 가졌다.
경기도 특수시책으로 마련된 장인수상제도는 도내 중소제조업
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가운데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7년,기
타근로자는 10년 이상 산업현장 근무경력자로 장인정신과 생활
이 건전하며 기술개발과 노사화합 기여도가 큰 근로자에게 수
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장인증서와 순금메달(10돈)이 수여됐다.
경기도는오는 10월과 12월 두차례에 걸쳐 1회당 4명 이내의 장
인을선발,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