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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기계, 차부품업 전환..업계 '섬유기계 장래불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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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섬유기계업계의 대표적 기업인 승리기계가 주력품목을 섬유기계에서
    자동차부품으로 전환키로 한것과 관련, 중소메이커들이 영업확대의 좋은
    기회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약화를 우려하고 있어 이채.

    승리기계는 쌍용그룹이 발표한 계열사 정리방침에 따라 쌍용중공업으로
    통합되고 주력품목을 전환키로 한것.

    한진섬유기계등 중소섬유기계업계는 승리기계가 기존사업을 축소하면
    중소업체에 보탬이 되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킬것으로 전망.

    중소업체들은 승리기계가 주력사업을 전환할 경우 국산섬유기계의 국제적
    지명도와 기술수준이 낮아지고 일본섬유기계 수입이 더욱 늘어나 국내업계
    를 더욱 위축시킬 것으로 풀이.

    이밖에 코오롱엔지니어링도 섬유기계의 판매가 줄면서 대구공장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이래저래 중소업체들의 기운이 빠져
    있는 모습.

    중소업체들은 대기업과의 공존속에 협력관계가 유지될때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며 섬유기계업의 장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눈치.

    업계는 기계류가 대일무역역조심화의 주된 요인인데도 국내섬유기계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

    지난해 섬유기계의 수입은 약10억6,000만달러에 이르렀고 국내산업이
    위축되면 수입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기도.

    <오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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